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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폭등으로 여기저기 말들이 많으시죠?

비트코인은 사실상 1600만원대를 돌파할 것으로 생각해도 무방할 정도로 무섭게 치솟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나라에 비해 거품이 있는 것은 아니냐라며 반문을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주식의 대가로 불리는 워렌 버핏은 현재 비트코인의 상승세는 거품이며 가지고 있지말고 내던지라는 말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아직까지는 가상화폐에 대한 전문가가 없기 때문인지 그러한 말들을 비웃듯이 가상화폐는 계속 상승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이목을 갖고 먼저 빠르게 투자한 형제들이 있습니다.

바로 윙클보스 형제들입니다.

 

 

윙클보스 형제를 기억하시나요?

 

이 형제는 페이스북 영화 소셜 네트워크에도 잠깐 나왔던 형제들이죠.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가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훔쳤다고 법정문제 장면이 잠깐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 형제들은 6,500만 달러 우리나라 한화로 약 700억원대의 합의금을 받았습니다.

윙클보스 형제 가상화폐의 투자 시작은 2013년 1,100만 달러 우리나라 한화로 약 120억을 비트코인으로 바꿨는데 이때 시세는 약 13만원정도 였다고 합니다.

(거의 9,000배에 이득을 취했습니다.)

 

현재 비트코인 시세가 1,500에서 1,600이 왔다갔다하는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사실상 비트코인만으로 10억 달러 이상을 번 첫 공식 인물이 되었습니다.

 

 

                 

 

이 윙클보스 형제들은 작년 제미나이라는 비트코인 거래소를 설립했으며 뉴욕금융서비스국에 최초로 공식 인증을 받게 되었습니다.

주식 전문가들은 위험한 투자라고 했지만 이 형제들은 비트코인이야말로 가장 위한 소셜 네트워크라고 본다며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에서 밝혔습니다.

 

또한 비트코인을 금과 같은 자산의 유형으로 본다면 시가 총액이 수 조달러에 이를 수 있으며 가능성은 정말 무궁무진하다고 밝히면서 비트코인을 치켜 세우기도 했습니다.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가상화폐 비트코인에 관련 전문가가 없는 현실이기때문에 블로그나 카페에 들어가보아도 서로 다른 견해 차이가 있을뿐 같은 말들을 하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자신의 판단에 맡기고 일상 생활에 피해가 안가는 소액으로 진행을 하셔야 더욱 현명한 투자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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