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일상 공유
중국 경호원 사건으로 점점 커져가는 반중 감정
한동안 사드 문제로 한국과 중국의 갈등이 깊어졌지만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는 듯 해보인 한국과 중국 사이인데요. 하지만 이번에 문재인 대통령이 방중을 하면서 일어난 사건으로 반중 감정은 더욱 커져갈 것으로 보입니다. 솔직히 중국이 먼저 손내밀었다고는 언론에서는 말하지만 정말 말도 안되는 조약?(3불 원칙)까지 맺어가면서 중국과 다시 원만한 관계를 유지한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출저 - 포토뉴스 중국에서 3불 원칙은 사드 추가 배치 불가, 미 MD체계 편입 불가, 한미일 군사 동맹 추진 불가라는 원칙을 요구 중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문 대통령은 이번에 방중을 했는데요. 한중경제무역 파트너십 개막식에서 연설과 타징 행사를 마치고 기업 부스로 돌아갔는데 여기서 문제가 터집니다. 이 과정에서 문재인 대통령..
2017. 12. 1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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