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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tvN의 아는형님 프로그램에서 출연했던 이다희는 명랑한 성격을 보여주면서 다시 이목이 집중이 되고 있습니다만 사실 이다희는 몸매와 키로 항상 여자들의 워너비로 유명했지요.

 


 

 

이다희는 2002년도에 슈퍼모델로 데뷔하였고, 배우로서 데뷔는 드라마 미세스캅스였습니다.

슈퍼모델의 출신인만큼 이다희의 키는 176센치라는 큰 기럭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큰 키에 비해 몸이 여리여리하여 많은 팬들은 이다희 건강을 걱정까지 한다고 하는데요.

 


 

 

위에 잠시 언급했었던 아는형님 프로그램에서 얼굴과 몸매에 대해 자신감을 가졌던 것을 보았었는데 이번 포스팅을 하면서 정말 자신감을 가져도 되는 청순 글래머 그자체였습니다.

운동하는 여자들에서도 쉽게 가질 수 없다는 십일자 복근을 장착하고 있는 배우 이다희는 정말 여자의 워너비라고 불릴만 한 것 같습니다.

 

 

 

얼굴을 보면 귀여운 상이여서 그런지 키가 커보이지는 않았는데, 신기하네요.

남자들에게 아담함을 꿈꾸는 배우 이다희는 힐을 신으면 키가 약 190센치까지 넘나들어 쉽게 힐을 신지 못하고 운동화만 신는다고 합니다.

 

 

이러한 점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촬영장에서 다른 여배우들이 힐을 신으며 고생할 때 자신은 다른 배우들과는 다르게 편하게 촬영에 임할 수 있어 좋다는 성격이 참 밝은 여배우 이다희.

 

 

 


 

 

평소 재밌게 보고 있는 아는형님 프로그램에서 서장훈을 보고 싶었다며 옆에서 키까지 재는 모습을 봤었는데, 모르는 일이지만 정말 잘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네요.

여지껏 키가 커서 남자들에게 아담함을 느끼지 못했을텐데 서장훈의 거인 키로 커버가 가능하니 정말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더군요.


 

 

에너다희저라고 불린다던 배우 이다희 앞으로도 많은 작품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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