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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UFC 선수 중에서 젊고 기대감이 큰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최두호 선수입니다.

 


 

이 선수는 91년생으로 올해 28살이 된 젊은 층에 속하는 UFC 선수입니다.

새해를 시작으로 UFC 복귀하는 최두호 선수는 제레미 스티븐스와 1월 15일에 맞붙게 되었습니다.

상대 제레미 스티븐스는 UFC 페더급에서 8위를 지키고 있는 파이터입니다.

이 둘의 경기는 15일 경기 날 메인 이벤트로 치를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저 - 포토뉴스

 

UFC에서 선정했던 경기에서 당당하게 1위를 기록한 최두호와 컵 스완슨의 경기로 많은 팬들이 생겨났고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며 많은 전문가들을 환호를 했었죠.

그리고나서 작년 7월즈음에 안드레 필리와 경기를 할 예정이였지만 부상으로 인해 무산이 되었는데요.

정말 재미있는 경기력을 보여주는 최두호 선수를 드디어 볼 수 있다니 행복합니다.

그것도 복귀전이 메인 이벤트 급의 경기로 이뤄지니 더욱 설레입니다.

 


 

많은 최두호의 팬들은 그의 맷집은 인정을 하지만 체력적인 부분에서 많은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힘과 맷집 부분은 좋았지만 체력 저하를 보이는 경기가 다소 많았던 것이 그 이유입니다.

최두호 본인 또한 체력이 약점이라고 말을 한 적도 있습니다.

 

이번에 복귀하는 경기에서는 1라운드가 끝나고 체력이 빠져있는 모습이 안나오면 좋겠습니다.

 

 

 

5라운드 메인 이벤트로 경기하는 최두호와 제리미 스티븐스.

 

격투 전문가들은 72퍼센트로 최두호가 이길 것으로 예상을 했다라는 점에서 UFC 내에서도 최두호를 함부로 생각할 수 있는 위치의 파이터는 아니다라는 것을 증명해보이고 있습니다.

 

몇몇의 팬들은 빠르게 승부가 날 것이다.

장기간으로 들어가는 경기가 될 것이다.

의견이 분분합니다만 일단 경기가 시작해봐야아는 것이고 본인이 말했던 약점을 보안해서 더욱 멋진 활약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타격적인 부분은 이미 천재이지만 그라운드 부분적인 기술은 얼마나 변해있을지 궁금하네요.

 

빨리 최두호 선수의 멋진 복귀작을 보고 싶습니다.

최두호vs제레미 스티븐스 1월 15일 같이 보시죠: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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