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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나라 릴리안 생리대 부작용 논란

 

 

 

출저 :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628ff282cf934af983ef19f96d179f65

 


 

 

살충제 계란에 이어

이번에는 여성의 당연한 소모품인

생리대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릴리안 생리대의 부작용은

온라인으로부터 확산이 되었는데요.

 

릴리안을 쓰고 있는 한 네티즌은

 

생리 양이 줄었다고 하시는데

대부분 양이 줄은게 아니라

피가 안에 고이는 걸 수 있으며

분명히 난소 혹이 작아지고 있었는데

2개월 정도 릴리안 쓰고 나서 병원에 갔더니

혹이 하나 더 생기고 커졌다며

생리대의 부작용에 대해 말했습니다.

 


이번 살충제 계란에 이어 생리대의 부작용에 대해

여성 네티즌들은 식약처에 대해 비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분명 식약처의 인증은

복잡하고 받기 힘든 것으로 압니다만

그러한 인증을 통과한 제품들도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무엇을 믿고 쓸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 논란이 점점 거세지자

정부 기관에서 자진 조사의뢰를 했습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제품 개발부터 생산 공정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기준 하에 관리되고 있으며 식약처의 입장을

적극 수용하며 이번 조사가 조속히 이뤄져서 하루빨리 인과관계가

명확히 밝혀지길바란다며 밝혔습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발암물질 검출된 생리대는

애니데이, 릴리안, 순수한면, 바디피트, 좋은느낌으로

확산이 되고있습니다.

 

또한

 

생리대에 이어 기저귀도

안전한것이 맞는지 조사해달라며

여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신체에 접촉이 되는 제품인만큼

신속하고 조속히 조사하여

관계자가 말하는 것처럼

단순 해프닝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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