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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첫 인상이죠.

 

첫 인상에서 어떻게 보이느냐에 따라 그 사람에 대해 호감과 비호감을 갖게 됩니다.

 


 

 

또한, 생각보다 꽤 오랫동안 첫 인상이 남게 되죠.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목소리입니다.

매력과 호감이 공존하는 이 목소리를 어떻게 해야 매력적인 목소리로 바꿀 수 있을까요?

 

 

 

 




목소리 좋아지는 법 BEST 8



 


1. 하루에 최소한 물 1.5L 또는 2L의 양을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목에 무리가 잘 가는 사람들은 대개 헛기침 또는 노래 부를때 음이탈(일명 삑사리)이 많이 나죠.

물은 이러한 분들의 성대를 부드럽고 안정적이게 만들어 피로감을 줄여줍니다.

 

 

 


2. 목 주위를 자주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흔히 얼굴에만 초점이 잡혀 있습니다.

아무래도 상대방이 가장 처음부터 보게 되는 것이 얼굴이다보니 얼굴에 집중하여 마사지를 받고는 하는데요.

목 또한 마사지를 해주셔야만 합니다.

긴장된 목 주변의 근육을 마사지로 풀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3. 발음 연습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나운서만 하는 발음 연습아냐?라고 반문하실 수도 있겠지만 목소리의 톤이 아무리 좋아도 발음이 좋지 않다면 상대방은 비호감을 갖을 수 밖에 없으며 어눌한 말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인식받기 쉽상입니다.

그러니 자투리 시간에 발음 연습을 한번씩 해주면서 긴장을 풀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4. 충분한 호흡이 필요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급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자신이 말하고자하는 바를 빠르게 말을 하다보니 숨이 차는 것은 물론이고 의견 전달이 잘 안될 때가 많습니다.

급한 성격을 잠재우고 충분한 호흡을 하며 천천히 말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5. 건조한 환경을 피해야만 합니다.


건조한 환경은 목뿐만 아니라 기관지에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목의 경우 성대의 상처를 줄 수 있기때문에 가급적 건조한 환경을 만들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6. 복식 호흡을 연습하여 발성해야 합니다.



목으로만 의존하는 대화는 옳지 않습니다.

성대의 피해를 줄이고 좋은 목소리를 갖게 되려면 복부 근육을 사용하여 호흡을 하여 발성하는 연습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7. 얼굴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흔히 가수들의 경우 무대 뒤에서 얼굴 근육과 목을 풀어주는 연습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음음, 아아, 푸르르 등으로 입 주위의 근육을 풀어줌과 동시에 발성 연습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목소리는 톤도 중요하지만 성대가 긁히는 느낌 또는 상처가 나지 않게 유지를 잘해주시고 호흡과 발성 연습을 시간이 날때마다 연습을 해주신다면 피피티(PPT)발표와 스피치 또는 연애 등의 중요한 자리에서 더욱 돋보이게 되는 자신의 목소리를 갖게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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