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티스토리 초대장

buger_bok blog

 

이라는 블로그가 시작되기까지

저에게는 참으로 힘들었습니다.

 

초대장이라는 개념으로 가입이 승인되는 티스토리 블로그라는 것을 알긴했지만

이렇게 힘이 들줄은 몰랐거든요.

 

 

가입?

가입이 어려워봐야 뭐 어렵겠어?

하고 쉽게 넘기면서 콧방귀를 뀌었지만

이렇게 시작하기까지 벌써 2주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다른분들께 잘 말씀드려서 초대장을 받으려해도 쉽지가 않더라구요.

 

물론 이렇게 어렵게 초대장을 받은만큼 

더욱 의미를 갖고 충실히 키워갈 수 있는 의미부여가 되었다라는 것에

자기 만족을 하며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간혹

 

초대장이 없어도 가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라는

많은 포스팅들을 보아왔는데요.

이제는 불가합니다.

제가 직접 경험한 것은 아니지만 어플리케이션(티스토리)를 실행했을때

한동안 초대장 없이 가입이 승인이 되고는 했나봅니다만

이제는 안되요.

 

무조건 초대장을 받으셔야합니다.

 

 

 

어렵게 얻은 티스토리 블로그 초대장

 

이제 그 시작을 해보려합니다.

기존에 몇개의 블로그를 운영해보았는데

이번만큼은 의미부여가 되어서 제대로 진행해보려합니다.

 

 

저에게는 새로운 시스템인 티스토리 블로그를 천천히 알아가면서

욕심내지않고 많은 포스팅을 분할시키면서 꾸며보도록 하겠습니다.

 

초대장 보내주신 분께 다시 한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