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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핫이슈를 몰고 다니는 래퍼 도끼는 차량으로도 시선을 주목을 받고 있지만 살고 있는 집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었는데요.

 


남산타워(이제는 서울타워)가 보이는 복층이 되어진 집도 좁다며 이사를 했는데, 그곳은 다름아닌 호텔 스위트 룸이였습니다.

티비 프로그램인 미운우리새끼에서 나온 래퍼 도끼는 외국인 친구와 함께 사는 스위트 룸을 공개했는데, 평수가 무려 130평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는 촬영 성지로 뜨고 있는 호텔이기도 하죠.

 


 

이 호텔의 이름은 서울 드래곤 시티 호텔 용산입니다.

 

 

용산 고급 레지던스호텔인 이곳은 지하 주차장만 3층으로 이뤄져 있는데, 고가의 차량들이 많은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거기에 도끼의 차량들인 벤츠 G바겐과 마이바흐, 롤스로이스 고스트, 페라리 등이 줄줄이 들어갔으니 더욱 화려한 주차장이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호텔에 들어와 사는 것이 더욱 절약이 된다고 말한 래퍼 도끼는 그야말로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의 이야기 같았습니다.

 


 

작년에 용산에 위치하여 새롭게 오픈한 국내 최대 규모인 1,700 규모의 객실을 보유하였고, 용을 형상화하여 만들어진 화려한 외관이 강력한 인상을 주는 곳입니다.

40층 규모로 그랜드머큐어가 202실이며, 노보텔스위트는 286실, 이코노미 이비스 스타일은 591실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현재 도끼가 머물고 있는 그랜드머큐어일 경우 하루 숙박비가 약 700만원이나 된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전에 살던 곳과 같이 이곳은 남산타워가 보이며, 북한산까지 보이는 곳이라고 합니다.

또한, 통창이라 시원하게 뷰를 볼 수 있어 최대 장점이라고도 합니다.

다양한 먹을 것과 수영장 등이 있어 어쩌면 래퍼 도끼의 말대로 절약일수도 있겠지만 하루 숙박비가 약 700만원이나 되는 곳은 정말 다른 세계에서 사는 사람 이야기인듯 합니다.

 

하지만 항상 자신감 있게 자신의 소신대로 사는 래퍼 도끼의 모습이기에 더욱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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